서울 노원구 주공아파트 현관에 시공된 인조대리석 바닥 세척 현장입니다.
현관은 신발을 신고 벗는 자리라 다른 공간보다 먼지와 오염이 먼저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현장도 신발 자국과 먼지가 오랜 기간 누적된 상태였고, 평소 청소만으로는 자국이 되돌아오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단순히 겉면을 닦아내는 것만으로는 안쪽까지 스며든 오염까지 지우기 어려워 문의를 주셨습니다.
연식이 있는 주공아파트라 바닥 자체의 재질 확인도 함께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방문 전 받은 사진으로 오염 범위와 바닥 재질을 먼저 확인했고, 현장에서 다시 한번 표면 상태를 살펴본 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업은 오염이 가장 심한 현관 중앙부터 집중적으로 세척해 신발 자국을 제거하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한 부위만 세척하면 광택 차이가 도드라질 수 있어, 나머지 바닥 전체도 함께 다듬어 톤을 맞췄습니다.
인조대리석은 천연석과 결이 달라 전용 세척 공정을 적용해 표면이 손상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세척 단계마다 오염이 남았던 자리를 반복해서 확인하며 자국이 완전히 가려질 때까지 다듬었습니다.
현관과 거실이 이어지는 경계 부위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확인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코팅까지 마친 뒤에는 오염이 다시 쌓이지 않도록 현관을 관리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해 드렸습니다.